저희에게 있어서 켄군은 영원한 아이돌이니까요!

 


 오역·의역 有 / 상세컷은 잡지를 통해 확인해주세요 😉

 


"미야케 LOVE"를 공언하고 있는 무카이와 사쿠마로부터 열렬한 러브콜에 응하여
미야케켄이 등장 ♪ 포포로 창간 30년째 돌입 호에 어울리는 사랑이 넘치는 대담을 즐겨주세요 ♡




미야케로부터 무카이에게 Love letter

항상 인스턴트 미소시루를 보내주고 있네요.
그것도 모나카 타입의 고급스러운 느낌의 미소시루.
항상 백화점에서 구입해서 보내주고 있다지요. 선물을 주는 사람은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떄문에 무카이군의 인상은 최상이에요 (장난)

 

미야케로부터 사쿠마에게 Love letter 

왜 계속 머리를 핑크색으로 물들이고 있는거야.
멤버컬러? 그렇구나 (웃음) 계속 염색을 하는 건 힘들어보이지만, 요즘은 케어염색(염색의 손상을 경감시키는 케어제)도 있고
마음껏 염색할 수 있어서 잘됐네! 



켄군에게 사랑을 외친다! by 무카이 

켄군의 어디가 좋은지에 대해서는 솔직히 30초로는 담아낼 수 없어요!
그러니까 저는  요약해서 말하겠습니다. 켄군의 좋은 점은 모두 잔뜩 알고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저는 한마디로 딱 얼굴! 정말로 얼굴이 타입이에요! 완벽!!
켄군에게 사랑을 외친다! by 사쿠마

사람의 세세한 부분분을 금방 알아채준다고 할까, 
사람을 굉장히 지켜봐주고 있기 때문에야 말로 변화라던지 냄새등을 금새 눈치챈다고 하나요. 그런 상냥함이 좋아요.
켄군이 여러 사람에 대한 존경을 제대로 가지고 있기 때문에야말로 전 세계인에게 사랑받고 있는거지요.
후배들한테도 굉장히 맹렬히 얘기해주신다던가 그런 사랑이 깊은 부분이 정말로 좋습니다.
사이좋게 셀카

셀카용 카메라를 건네받은 미야케에게 어딘가 기쁜듯이 다가가는 둘 (웃음) 
단숨에 긴장이 풀려서 시끌벅쩍 셀카 대회가 시작되었습니다!

 


 

 

Message for SnowMan / 三宅 
 
저는 타키자와 가부키를 하기까지 후배들과 접할 기회가 별로 없어서 어떤식으로 대해나가면 좋을지 몰랐습니다만,
그들이 의외로 처음부터 커리를 좁혀주었기때문에 좋은 관계를 쌓을 수 있었어요.
함께 공연했던 시기에는 제가 가장 그들을 가까이서 보고있었을 터이기도 해서, 그들이 가장 고민이 많아졌거나 감정이 불타올랐던 시기도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룹으로 데뷔하여 나는 새를 떨어 뜨릴 기세의 활약을 보여주는 것이 굉장히 기쁩니다.
"타키자와 가부키"는 "타키자와 가부키 ZERO"가 되어, 그들이 부타이의 얼굴이 된 것이니까, 분명 그 책임을 지기 위한 노력을
앞으로도 쌓아가지 않으면 안되겠지요. 그리고 이왕 하게된 이상 가능한만큼 길게 이어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타키자와(히데아키)가 물려준 Snow Man의 보금자리를 그들이 앞으로 계속 소중히 해주었으면 좋겠네요.
무카이로부터 미야케에게 Love letter

저는 좋아하는 사람을 앞에 두면 쓸모없는 사람이 되므로 (고장난다는 의미 인가봄)
켄군에 대한 마음을 잘 전달할 수 없어요. 언젠가 함께 공연할 수 있도록 정진하겠습니다.
드라마에서 형제의 형사역 같은거 어떤가요? 켄군을 뛰어넘을 테니까 각오 단단히 해주세요 ! (웃음)
사쿠마로부터 미야케에게 Love letter

「사이좋은 후배는?」이라고 물어보면 가장 먼저 저의 이름이 오르게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켄군의 이동차량을 함께 탄 후배는 제가 처음일 것이라고 멋대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에 대해 좋아해주시고 계신거죠!? 또 단골 가게에 데려가주세요! 




" 저희들은 켄군과 연재를 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 " 




이렇게 보면... 평범한 친구사이 같지 누가 40대라고 생각해요,,,, (˘̩̩̩ε˘̩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