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V6｜三宅健 ｜미적 GRAND 2021 春号

 

 

 

어른 남자의 미의 비결

미야케 켄의 才色健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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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역·의역 有 / 상세컷은 잡지를 통해 확인해주세요 😉

 

 

Vol.10 The part of Ken's body is …   「脚」 Leg   미야케씨의 1파트를 클로즈 업하는 美연재. 연재 3년째에 돌입한 제 10회째는, 늘씬하게 뻗은 직선적인 「다리」를 클로즈업.

 

 

 

의상도 사복도 다리의 실루엣을 알기 쉬운 스키니 팬츠의 비율이 높다!

 

「제 다리는 종아리가 단단하기 때문에 이상적이지는 않네요... 우리 멤버중에서라면 모리타(고),

소속사의 후배라면 아이바(마사키)처럼 얇고 고상하게 쭉 뻗은 다리가 이상적.

미각이기때문에 어중간한 칠부바지도 어울리고, 여러가지 형태의 바지를 입을 수 있어 부럽네요. 」

 

촬영의 의상도 프라이빗에서도 바지는 자신의 다리의 형태에 맞춰서 스타일리스트가 수선해주고 있어요.

팬츠는 스키니나 슬랙스를 좋아합니다. 그 때마다의 유행이나 기분에도 따르겠지만,

허벅지에 맞출 경우에는 허리를, 허리에 맞출 경우에는 허벅지에 맞춰 수선을 부탁할 정도로 실루엣을 굉장히 중요시 여기고 있어요.

 

와이드팬츠라도 그냥 굵을 뿐만 아니라, 예쁜 실루엣이 있을 것이고, 탑(상의)과의 궁합과도 관계되기 때문에 제 다리와 잘 맞는 바지는 2개를 구입할 때도 있어요.

올 해 봄·여름엔 오늘 촬영에 입은 것과 같은 벨보텀을 손에 넣고 싶어요.

 

이래 보여도 춤이 서툴렀어요. 주니어 시절에 스텝을 밟는 것도 어색해서 오로지 연습만 해댔던 기억이 있어요.

머리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몸이 기억하게 하기 때문에 몇 백번 스텝을 밟아 다리에 근육을 붙여나간 느낌입니다.

27살 때에 일 관계로 억지로 근육을 키웠습니다만, 근육이 잘 붙는 편이라서 3주만에 이상으로 삼고있던 몸에 가까워졌어요. 지금은 강화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별다른 훈련이나 특별한 케어는 하고 있지 않습니다.

 

집에서 좋아하는 의자나 소파에 앉아있을 때가 많아요. 오른쪽 다리를 위로 올라가게 하여 다리를 꼬는 버릇이 있는데,

몸이 틀어지기 때문에 가능한 꼬지 않으려고 신경쓰고 있어요.

 

 

 

 

'종아리에서 발목까지 꽉 조여져있는 여성의 건강한 다리는 매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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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미야케켄, 1979년 7월 2일 출생, 카나가와현 출신, O형

'95년에 V6로서 CD데뷔' . 현재, V6로서 「아메지팡구!」

(TBS/매주 수요일 24:58~에 부정기 출연)

또한 개인으로서는 「모두의 수화」(NHK Eテレ / 매주 일요일 19:30~)에

에 출연. 라디오 「미야케켄의 라디오」(bay fm / 매주 월요일 24:00~)도 호평.

 

현재, 부타이(연극) 「야부하라검교」에서 1인 6역에 처음으로 도전하고 있다.

V6로서 DVD/Blu-ray 「For the 25th anniversary」가 발매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