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28 三宅健のラヂオ 

V6의 그룹 라인 & THE MUSIC DAY セクシーローズ

 #三宅健 #健ラヂ 



< 다시 듣기 (1주일 한정) >

三宅 健のラヂオ | bayfm78 |  2020/09/28/月 |  http://radiko.jp/share/?sid=BAYFM78&t=20200929000000









(・△・)  2020년 9월 28일 월요일 24시를 지났습니다. 오늘은 회사의 스튜디오에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파티션을 사이에 두고 하고있습니다만,
9/24일에 V6의 라인 스탬프가 발매되었는데요, 이거 기부 형태의 스탬프로 되어있어서, 「Smile Up!Project」중의 하나이기도 한데요,
LINE스탬프를 구입하면 일부가 기부되는 구조로 되어있으므로여러분 부디 협력 부탁드립니다.
그래서, LINE의 연장선으로 화제를 바꾸자면, 사카모토군이 밤연회에서 V6가 그룹 LINE을 만들었다고 이야기한 것에 대한 메일이 와서 소개해보려고합니다. 

라디오 이름 : 미나미


혹시 몇 일 전, 사카모토리다가 사쿠라이군의 방송에 출연하신 것을 보셨을까요?

그 중에서 사카모토군이 「V6의 그룹라인이 생겼다」 라고 말씀하신것에 매우 놀랐습니다!

이것도 나가노군이 스마트폰으로 바꾼 덕분이군요! 부디 그 그룹 LINE의 상태를 여쭙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룹명이 「V」 라고 말씀하셨는데요, 넷상의 「LINE의 표기법에 따르면 인수가 들어가니까 「V(6)」라고 표시 되지 않나...?」라고 화제가 되고있어요. 세련된 그룹명이네요. (о´∀`о)

혹시 괜찮으시다면 이것을 고안하신것이 켄군이신가요? 부디 알려주셨으면합니다!



라디오 이름 : 아카네


얼마 전, 사카모토군이 「사쿠라이・아리요시의 THE밤연회」에 출연하셨을 때에「25주년이 되어서야 V6의 그룹 LINE이 생겼다」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사쿠라이군이  「그룹 명은요?」라는 질문에는 제대로 대답해 주셨지만,

「그룹 사진은 무엇이신가요?」라는 질문에는 黙り込んで이라고 당황하셔서,

「아이콘이요!」라고 되물어도「아이콘?」이라는 말이 전해지지 않았던 것인지 대답하지 못하신 채 입을 다물고 계셨습니다. (웃음) 결국, V6의 그룹 LINE의 아이콘이 무엇인지 알지 못한 채 방송이 끝나버려서, 굉장히 궁금해졌어요. 켄군, 괜찮으시다면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6명이서 찍은 사진같은 것을 아이콘으로 사용하고 계신거라면 굉장히 귀여울 거 같아~ 라고 제멋대로 망상하고 있습니다. (웃음) 참고로 아라시의 아이콘은 「쟈니상의 사진」 이라시는 거 같아요! 




(・△・) 이거 말이죠, N주년 기념일에 대한 것도 있고, 지금까지 연락수단이 제대로 없었는데요, 협의를 해야하거나 자료를 공유하기에 그룹 LINE이 있는 쪽이 편하지않을까 하여, 애초에 나가노군이 LINE을 하지 않지 않냐 하는 이야기도 있어서, 못하는 게 아닌가? 하고 생각했더니 「하고 있어」라고 (웃음).
하고있었냐고!?!?!! 라는 이야기가 되어서 (웃음), 그럼 6명이서 그룹LINE 만들자. 라고 해서 「누가 초대할건데? 켄이 해줘~」라는 이야기가 되어버려서, 「좋아」라고... 그래서 그룹명도 사진도 제가 만들었는데요, 참가인원이 괄호에 들어가는 것을 알고있어서, V라고 하는 쪽이 재미있으려나 라고 생각했어요. 그러면 V(6)이 되기도 하고 「브이로쿠」고 읽을 수도 있고, 괜찮네~라고 생각해서...  아이콘은,,,, 언제였더라아아,,,,
모두 말이야, 쟈니즈웹의 '니코켄' 보고있는 사람들은 아실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예전에,,, 10년정도 전이려나아~,,, 여섯명이서 라스베가스에 갔을 때의 사진을 아이콘으로 하고있어요. 아마, 그걸 흑백으로 한 버전인가를 올렸었는데요, 원래는 컬러사진이었기 때문에 그걸로 하고 있습니다.
아이콘이 원형태니까, 6명의 단체 사진이라서 아슬아슬하게, 나가노군이 원 밖으로 삐져나간 형태로 되어있지만요 (웃음)
제 안에서는 「브이로쿠」라고 읽고싶어서 그걸로 하고있는데요, 그래서, 앞으로는 LINE스탬프가 발매되었으므로, V6의 그룹 라인 안에서도 확실히 각자의 스탬프가 등장할 것 같네요 (웃음) LINE스탬프가 완성되었으니까, 타키자와한테도 슬쩍 내 스탬프를 보내줘볼까봐요 (웃음)
역시말이에요, 실사를 일러스트화로 한 버전이 좋네요~ 그 쪽이 재밌지 않아? 이미지라고 할까 (하이스쿨)기면조 (애니메이션) 같은 사이즈감!
(웃음)기면조가 말이야, 머리가 커서 말이야,  '이치도우 레이 (캐릭터이름)' 같은 느낌이지 않아? (웃음) 그게 마음에 드네요. 절대 다들 공감할거라 생각해요 (웃음) 

(무슨 만화인지 모르겠어요,,, 세대차이를 느낀다,,, 삿셍,,,,) 

자 그런의미에서,

「미야케 켄의 라디오」

 라디오 이름 : 코하룽


THE MUSICDAY에서, 섹시존의 곡을 불러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켄군의 어른스러운 Sexy Rose, 굉장히 멋있었어요. 저는 SexyZone의 사토쇼리군의 팬 입니다. 셔플메들리에 있어, 후배의 곡을 소중하게 생각해주시는 부분 이나,충실히 재현해주시려 한 것을 켄군의 web블로그를 통해 읽엇습니다. 정말 기뻤습니다. YouTube를 통해 예습하여 실전에 임하려고 한 것이나, 쇼리군 본인한테 직접지도를 받았다고 하셨는데요,

쇼리군에게 어떤 이야기를 나누고, 어떤 부분을 특히 신경써 주셨나요? 괜찮으시다면 알려주세요. 앞으로도 귀여운 후배들을 예뻐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
  이 얼마나 정중한..! (웃음) 이 얘기 말인데요, 아슬아슬하게말이야, 알게된다고 전에도 말했잖었잖아요? 누가 정해주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프로그램 측 분들이 어떻게 부를지 나누어주신다고 생각하는데요, 부르게 되어서, 과거영상을 가져오거나, 공식 YouTube를 보거나 하는데요, 방송에 따라 조금씩 다른 부분이 있기도 해서, 어느 쪽이 정답이야??? 라고 생각하면서 보는데, 의외로 SexyRose!!를 하기전에 반짝반짝반짝하는 소리가 있는데요, 쇼리군이 반짝반짝 소리에 맞춰서 손을 앞으로 가져와서 Sexy Rose!!라고 말하는 게 있어서, 이런식으로 하는구나~하고 그 부분을 봤습니다. 그래서 타이밍이 안맞으면 어랏? 하고 되니까요... 

 作家   공포네요, 그 점은 (웃음)

(・△・)  이상한 목소리가 나와버릴지도 모르니까 (웃음) 라디오를 하고있어도말이야, 가끔 있지만, 목소리가 울리거나 하기도 하니까, 그 SexyRose의 타이밍에서 목소리가 울려퍼지거나 하면 큰일이 나버리잖아. 한 번에 목소리가 제대로 나올까하고...

 作家   목소리를 풀거나하는게 아니라 갑자기라니,,,

(・△・)  맞아맞아. 그래서 리허설 전이었나 후였나 잊어버렸는데, 쇼리군이 왔길래 쇼리의 파트 하게됐어!」라고 말했더니, 그 아이가 「손을 반짝반짝하는 타이밍이 맞추어서 이쪽에서 들어가면 되요!」라고 안무를 알려줬었는데, 말 표현 같은거에대해선 들을 수 없었지만, 그건 예습 덕분에 (웃음)

  라디오 이름 : 코하룽 

MUSICDAY의 섹시로즈 최고였어요!! 섹시함과 품격이 엄청나서 창문이 다 부서져 버렸습니다. 조용해진 순간의 켄군의 긴장감이 한 순간에 전해져와서, 보고있는 저까지 두근두근 했습니다. SNS에서는 사토쇼리군의 팬분들로부터도 극찬을 듣고있어서, 정말로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멋있었어요. 섹시로즈의 선발은, 닛테레로 부터의 오더인지 알 수 있을까요?

그게 아니면 멤버 모두의 협의로 정해진 것일까요? 부디 켄군의 입을 통해 뒷 이야기를 듣고싶습니다!


(・△・)  긴장이 전해졌었어?? 전해진거면 안되잖아 (웃음) 좋네요... 좋아해요 쟈니스 셔플메들리, 예전부터.. 평소에 모두가 들을 수 없는 목소리라던가 파트라던가 있다는 것이 신선하고 좋잖아. 좀 더 해줬으면 좋겠네요.
쟈니즈밖에 할 수 없는 메들리니까 즐겁네~ 라고 생각합니다만, 야아~, 긴장했었네요. 정말이지... 마츠시마군이 돌아온 타이밍이었으니까, 그런 때에말이야, 섹시존의 데뷔곡을 말이야, 부르게 되면 말이야, 역시 긴장하게되잖아~? 그러니까 여기선 어떻게든 잘 해내야해! 하고 생각했어

 作家   꽤 연습 하셨었나요? 

(・△・)  연습했어요. 타이밍이 어려웠기때문에. 다른사람의 곡을 부르는건 긴장하게되네요.

 作家   SexyRose의 말하는 법이라던가, 여러패턴으로 연습하거나 하신거에요?

(・△・)  했어요~ 위스퍼(속삭임)이니까 말이야. 어려우니까... 굵직한 SexyRose를 듣게되면 곤란하잖아 (웃음)

 作家   굵직하면 어떤 느낌이려나요... 

(・△・)  (낮은 목소리로) 「SexyRose」라고 해도 말이야(웃음)

 作家   안 되는 거에요??? 

(・△・)  뭔가 아니지않아?? 쇼리군의 그 이미지가 있으니까말이야. 거기서 말이야, 내가 (더욱 낮은 목소리로)「SexyRose」라고 해도 말이야...
좀 아니잖아... 

 作家   그런가요? 원곡에 충실한 편이 좋은거에요?

(・△・)  아니, 그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표현의 자유니까 좋다고 생각하지만, 나의 경우에는 가능하면 원곡의 이미지를 망치고 싶지 않다는 것이 있어서.. 그랬을 뿐이야. 특별히 하는 사람 각자의 생각도 있겠지요, 그도그럴게, 그걸 사카모토군이 한다면 또 전혀 색다른, 좀 더 섹시한게 되지 않을까? (웃음)

(ㅋㅋㅋㅋㅋㅋ 리다는 무조건 섹시한사람인가요? ㅋㅋㅋ 당신이란 귀여운 사람은  ㅠㅠㅠㅠ ) 

 作家   이노하라씨였다면, 놀림받거나 하려나요,,,,, 

(・△・)  이노하라군이었다면 놀림받거나할지도 몰라 (웃음) 그렇지만 좋네요~ 「RUN」도 좋았고말이에요... 메들리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말이야, 5인의 Sexy Zone의 「RUN」에 마츠시마군이 나온 다는 것은... 굉장히 충실하고 늠름하고 귀여운 미소로 말이야. 멋졌네요... 그룹애를 느낄 수 있는 순간이었네요. 

  라디오 이름 : 리노


CDTV 방송 직후에 메일을 올리고 있습니다. 『pineapple』 의 퍼포먼스, 정말로 최고였습니다.

훈도시로 선보인다는 이야기도 했기 때문에, 어떻게 되려나하고 생각했습니다만, 엄청 멋졌어요!

V6가 TV에 비춘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한데, 바닥에 누워버리다니!! 숨이 멈춰버릴 것 같았어요...!  (웃음)

아마도 그 순간 모든 V6의 팬이 생각한 것이겠죠? "바닥이 되고 싶어"라고 ..

저도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CD가 도착하는 것이 정말로 기대 됩니다. 근사한 퍼포먼스 감사했습니다!

서투른 문장입니다만, 이 흥분이 조금이라도 전해진다면 행복할 거 같습니다! 연이은 방송출연으로 피로가 쌓여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만, 부디 무리하시지 마시고 몸조심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바로 보내 주신 거군요, 이 얼마나 예의바른 17살!! 

 

 라디오 이름 : 카오루


9월 21일 방송의 『CDTV ライブ!ライブ!』에서의 『PINEAPPLE』의 풀사이즈 퍼포먼스, 굉장히 감동했습니다. 바닥에 파묻혀 버렸습니다... 저의 경우지만, 방송 당일 19살의 생일을 맞이하여, 생일에 V6를 생방송으로 볼 수 있었다는 것도 기뻤는데, 신곡 『PINEAPPLE』을 풀사이즈로 볼 수 있게되어서 멋대로 V6씨로부터 생일 선물을 받은 기분이었습니다. 흰 셔츠에 검은 바지로 의자에 앉은 6명을 비추는 오렌지색의 라이트, 바닥에 눕는 부분. 곡의 끝에 의자 많이 비춰지는 부분. 어디를 비추고 있어도 멋있었어요. 다시한 번 멋진 퍼포먼스를 볼 수 있게되어서 정말 기뻤습니다! 감사합니다! 점점 추워지고 있는데, 몸 조심 하세요. 언제나 언제까지나 정말 좋아합니다! 근속25년 축하드립니다! 



(・△・)  라고 보내주셨네요, 메일을 많이 보내주셨는데요, 생방송에서 MV이후 풀사이즈 피로였기 때문에, 저도 두근두근했었는데요, 전부는 아니었지만, 『CDTV ライブ!ライブ!』씨와는, 아티스트가 바라는 연출에 다소 응해주시기 떄문에, 깍아낸듯한(?) 조명으로 제안드리게되어.. 그 쪽의 회의가 있었는데, 물론 가능한 부분과 불가능한 부분이 있어서 모든 것이 가능했던건 아니지만, 그래도 굉장히 조명담당자 분들이 프로답게 좋은 연출을 해주셨기때문에, 스모크도 피워서 구름속에 있는듯한 연출을 해주시거나해서, 조명도 오렌지 계열로 한다거나, 그런 것으로 구성되어지거나....

 앵글도 『CDTV ライブ!ライブ!』 씨는 굉장히 (퀄리티에 대한)고집이 있어서, 저희의 뒤로 가서 등을 찍어주신다거나, 여러가지로 궁리해주시거나 하셔서, 또 각 음방의 좋은 점이 있어서, 팬 분들은 저희가 음방에 나갈 때마다 전모가 밝혀져가는 즐거움이 있으셨을거라 생각합니다. 
꽤나 이 번의 『CDTV ライブ!ライブ!에서는, 풀사이즈의 무대였다는 것도 있어서, 아낌없이 『PINEAPPLE』의 매력을 전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는데요, 뭐 30일의「テレ東音楽祭」를 앞두고 있기 때문에 거기서 일단 일단락되는 느낌이 되려나 하고 생각이 드는데요, 이 날도 말이에요. 실패했다!! 라고 생각했었네요... 지금까지의 무대는 각자 다른 스타일링이 많이 있었는데요, 이번에는 검은 바지에 흰 셔츠로, 물론 각자의 셔츠모양은 달랐습니다만, 검은 바지에 흰 셔츠로 통일감을 주려고 했다는 것은 다른 음방에서 한 적이 없는 것이라, 처음으로 그런 의상으로 한 거 였는데요. 토크 때 이미 검은 바지와 흰셔츠로 나가버려서, 서프라이즈감이 줄어들어버렸다고 생각했었어.
안은 흰 셔츠여도 상관이 없었지만, 검은 쟈켓에 검은 바지로 해버리면 ' 아 이런 느낌이겠구나~'하고 되어버려서, 본방에서 전원 흰셔츠의 검은 바지였다는 쪽이 보다 더 모두의 기운이 샘솟았으려나 하고 생각했어. 유일하게 후회하는 부분은 거기려나. 

~♪ MUSIC ~

V6「夢のつづき」

(・△・)  다음주에는 드물게 게스트가 찾아옵니다. 그 분은 'Snow Man의 미야다테 료타 (宮舘涼太) 군 입니다! 팬 여러분 께서는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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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やすミケランジェロ・ロマネスコ





엉엉엉 ;ㅅ;  사실 후배의 곡을 하는 거니까, 선배의 곡을 할 때보다 긴장감을 내려놓고 한다던가... 할 수도 있었다고 생각하는데... 오히려 더 소중한 기회라 생각해주시고, 또 그룹명이 들어간 곡이고 특별한 날이라고
더 마음 써 주셨다는게 너무 감덩입니다 ;ㅅ; 그리고 항상 섹시존 와긔들 예쁘게 봐주시는 거 같아서 ㅠ_ㅠ 소우담 카케모치인 저로서는,,, 그저 너뮤 감사할뿐이에요 엉엉...

그 일 때문인건지 뭔지 연장선으로 쇼리땅이랑도 라인 하는 거 같구... 켄토랑도 밥 먹은 적 있다는 거 같구.... 소우한테도 17년엔가 옷 선물로 주셨다고 해서 ;ㅅ; (키..키때문이겠지만ㅋㅋㅋㅋㅋ) 

아무튼 야사시이 센빠이,,,, 오늘도 감동합니다...


사실 번역하면서 한 번 더 울었다... 8ㅅ8 당일에도... 소우가 RUN 부르면서 눈물 찔끔 하는 장면에서 나도 2년간 참아왔던 마음이 또 터져나왔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눈물이 안 멈췄었는데...

켄쨘이 또, 내가 생각했던 포인트들을 켄쨘의 시선에서 또 들으니까 뭔가..  벅차 올라서.... 소우야 다시 웃는 모습으로 돌아와줘서 정말 고마워... 올 해 받은 그 어떤 선물보다 기쁘다.... (˘̩̩̩ε˘̩ƪ)


제 최애들이... 몸도 마음도 아프지말고 그저 아이돌 활동을 하면서 행복할 수만 있다면 저는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네요...




 Solar In Ju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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